김성태 의원 "살면서 이렇게 힘들고 아픈 한 주 없었다…지금은 맞아야 할 때" 조선일보 원문 김상윤 기자 입력 2017.05.25 17:20 최종수정 2017.05.25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