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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두바이 국제보트쇼, 상하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인 경기국제보트쇼가 4일간 일정으로 25일 개막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래 매년 성장해 주최자연합(IFBSO) 플래티늄 인증, 국제전시연맹(UFI) 무역전시회 인증, 세계해양협회(ICOMIA) 회원자격을 잇달아 따내 국내 최대 종합 해양레저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보트쇼에는 253개사(1,565부스)가 참가한 작년 전시보다 더 많은 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인 261개사(1,607부스)가 참여했다.
또한, 스웨덴 덴마크 독일 노르웨이 등 1,200여개의 달하는 소매 대리점을 거느린 북유럽 최대 마린용품 도매상 Watski사의 수석 구매 담당자를 비롯해, 세계 20개국 117여개사가 방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안전교육, 한국인 최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 대회에 참가한 김한울 선수의 강연, 투명카약 체험등 여러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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