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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와 농협경제지주는 25일 서울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사옥 앞에서 농촌 상생발전을 위한 '올해 제1차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오경석 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장(왼쪽 첫 번째)이 직거래장터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예금보험공사와 농협경제지주는 농촌 상생발전을 위해 '올해 제 1차 행복예감(預感) 직거래장터'를 공동 마련했다.
예보는 25일 서울 예보 사옥 앞에서 전국 20여개 산지농협과 농가 등이 참여해 한우와 제철과일, 잡곡, 홍삼 등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행복예감은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예보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다.
또 시민들의 원활한 장터 이용을 위해 직거래장터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와 함께 소포장 쌀 300g, 양파 1.5kg, 고춧가루 100g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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