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득 상위 20%가 하위 20% 보다 7배 더 벌어
所谓“富得流油,穷得掉渣”,这句话在首尔得到了印证。据产业研究院25日发表的《2015年首尔福祉实态调查深层分析报告》,收入排名前20%的人群与后20%的人群差距明显,前者较后者收入高出7倍之多。
首尔市政府于2015年8-10月,以3000多户家庭为对象,就福祉实态进行调查,得到上述结果。
受访对象中的近10成(9.6%),收入低于最低生活保障标准,处于绝对贫困状态。判断收入分配公平程度的基尼系数为0.336,高于0.271的全国平均值。
首尔研究院相关人员表示,社会发展程度越高,相对剥夺感越强。首尔家庭资产中房地产所占比重最大,若想解决财产不平等问题,则需从减少地域差距等方面入手。
据悉,贫困家庭负债主要用于支付住房押金、房租、医疗费等,与一般家庭为购房置产或增加教育开支而借贷有所不同。
首尔市15-29岁青年人群中的11.8%为不升学、不就业、不参加就业培训的尼特族,女性占比高达70%,大多为低学历、低收入人群。
2014年,首尔家庭年均收入为4542万韩元,经停平均资产为3亿韩元左右,其中85.6%为房地产相关资产,平均每户负债规模为2100万韩元。
牟芸卓 mouyunzhu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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