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연 LG 디스플레이 상무, 사업혁신·새로운 IR 역할에 화두 던져 아시아투데이 원문 노유선 기자 입력 2017.05.25 08:50 최종수정 2017.05.25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