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어린이들이 위기상황에서 대처능력을 습득하고, 안전의식 생활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엄규숙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내 주변에 학대받은 아이가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신고(112)해 주시기 바란다.”며,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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