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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기아차,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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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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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Stinger) 공식 출시 행사에서 김창식 부사장(왼쪽부터), 이형근 부회장, 박한우 사장, 그레고리 기욤 수석 디자이너, 정락 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팅어는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양산형 모델로 판매가격은 2.0 터보 프라임 3500만원, 플래티넘 3780만원, 3.3 터보 마스터즈 4460만원, GT 4880만원, 2.2 디젤 프라임 3720만원, 플래티넘 4030만원으로 책정됐다. 2017.5.23/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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