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박 찬 ‘P9’…中 화웨이 후속작 'P10' 출시 불투명 조선비즈 원문 심민관 기자 입력 2017.05.15 15:54 최종수정 2017.05.15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