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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세계 최초 무선 믹서기 개발한 스타트업 `피에나` 강미선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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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가전을 쓰는 사람은 대부분 여성인데 정작 그 제품은 남성이 만든다는 데 착안해 창업한 여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출신 강미선 피에나 대표입니다. 분유제조기, 휴대용 무선믹서기 등 소형 가전을 만들며 회사를 알려 한국과 중국에서 수십억 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는데요. 아직 직원 수 6명, 매출 10억 원의 스타트업이지만 지난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기업가정신을 응원하기 위해 매일경제 비즈타임즈가 진행 중인 여성 창업자 릴레이 인터뷰에 동행해 강미선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권한울 프리미엄부 기자 / 이정호 영상리포터 / 천예희 그래픽디자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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