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부희 기자 = [카드뉴스] "대한의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 없이 떠나가오"…4월, 잊어서는 안될 이름 윤봉길
1932년 4월 29일
오전 11시 50분
상하이 홍커우 공원
'조국 광복의 초석'을 마련한 사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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