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준공...마무리에 분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용인/ 아시아투데이 홍화표 기자 = 광교신도시 광역교통개선으로 공사가 시작됐으나 공사업체 부도 등으로 인해 지역 경관을 해치는 흉물로 전락했던 국도 43호선의 ‘상현지하차도’가 9년 만인 28일 준공을 앞두고 분주하게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2009년 착공돼 장기간 공사가 지지부진해 용인시 상현교차로와 광교 교차로 주변에 상습정체가 빚어지고 차량 및 보행자의 위험 노출 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