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7 코리아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오전 서울 이태원 레스토랑 모지(Mozzie)에서 열린 ‘호주청정램 '2017코리아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에서 호주축산공사 고혁상 지사장과 쉐프 복장을 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주청정램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모지, 미방 등 서울 지역 6개의 레스토랑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호주청정램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호주 빅토리아산 와인 ‘코알라 랜치 쉬라즈’을 증정한다.(사진=호주청정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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