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맡는 ‘로즈로드 버스킹’팀은 서울장미축제 기획단인 ‘장미기사단’과 서일대 동아리로 이뤄진 팀이다. 레크레이션, 퍼레이드 등도 함께 소화한다.
내달 3일에는 신내근린공원, 12일에는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12일에는 축제 전후 1주일간 진행되는 ‘리틀 로즈 페스티벌’을 맞아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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