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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장영란♥한창, 신혼부부보다 더 닭살 돋네..폭풍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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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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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채널



장영란이 행복한 주말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우리 가족 참 잘 놀아 그치? 너무너무 자아아알 놀았당. 계속 놀고 싶네. ㅋ ㅋ 행복한 시간은 금방 지나 가네요. 날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내일 한주 또 힘내 보아요 #가족의나의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 한창이 찐한 볼뽀뽀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온가족이 함께 만화카페에 방문,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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