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211호 커버스토리
'보안관' 이성민&조진웅
사진=전소윤(STUDIO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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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 말하는 이성민의 ‘클라스’
"자신의 울타리를 든든하게 지키는 리더로서 ‘클라스’가 남다르다. 자신이 다치더라도, 내 사람들을 지켜내려는 모습이랄까. 주변 사람을 끝까지 믿고, 챙겨주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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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이 말하는 조진웅의 ‘클라스’
"부드러움과 강함이 유연하게 조화를 이루는 배우다. 이제 배우로서 한창 꽃을 피울 시기일 텐데, 그런 강약 조절 능력이 큰 몫을 할 거다. 그 능력만큼은 후배들이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이성민·조진웅 인터뷰 일부이며, 전체 기사는 매거진M 211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지영·김나현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사진=전소윤(STUDIO 706)
이지영.김나현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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