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찍은 영화는 흥행”…올해도 법칙 이어갈까? 한겨레 원문 유선희 입력 2017.04.25 00:24 최종수정 2017.04.25 19: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