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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전, 라이카 '소포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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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7)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모델이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즉석 사진 카메라 ‘소포트(Sofort)’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로 26회를 맞는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7)는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캐논, 라이카, 소니, 탐론, 핫셀블라드 등 총 100개 기업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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