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6월 30일 (일요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96년생 남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직업적인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기 쉬운 때.

72년생 마음 속에 장애물이 있음을 느끼곤 한다.

60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면 좋다.

48년생 사업자는 인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여라.

36년생 남들이 가만히 있을 때를 기다리라.



97년생 변변한 것이 없다고 용기를 잃지마라.

85년생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안하다.

73년생 해질 녘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이 있기 때문.

61년생 땀나도록 뛰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49년생 지병이 있는 사람은 병세가 호전된다.

37년생 민첩한 것은 좋지만 오늘은 자리를 지켜라.



98년생 경망한 행동은 자신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86년생 새로운 거래일수록 신중하라.

74년생 경험이 풍부한 사람의 충고를 듣자.

62년생 마음이 아프더라도 현재 모습을 인정하라.

50년생 집안이 부산하지만 밖으로 나서지 마라.

38년생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다.

토끼

99년생 흰 것을 검은 것이라 칭하는 사람을 헤아려라.

87년생 외형에만 치우치지 말고 정성을 생각하라.

75년생 허물없는 건 좋지만 지킬 건 지켜라.

63년생 과신의 행동을 중단하라 불이익이 따른다.

51년생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자격 상실당한다.

39년생 여성은 단아한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88년생 무리가 있더라도 앞으로 전진할 때이다.

76년생 정보을 등한시 하는 사이에 자리를 빼앗긴다.

64년생 일에 한 눈 팔면 크게 문책을 받는 운이다.

52년생 가늠키 힘들면 조언이 구사가 상책이다.

40년생 무지몽매한 사람과의 대화는 어렵다.

28년생 약속시간에 미리 도착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다.



89년생 오늘 반드시 해결하는 것이 훨씬 좋은 일진이다.

77년생 희생정신이 없는 남녀관계는 오래못간다.

65년생 약간의 고초는 혼자 감수해야할 몫이다.

53년생 인재가 모이고 조력자가 찾아온다.

41년생 일에 대한 만족감을 채우기엔 부족하다.

29년생 행운이 따를 때 과감하게 밀어붙여라.



90년생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실천이 미약하다.

78년생 자신이 갈 길이 아니면 머뭇거리지 마라.

66년생 친구와 가족들의 섭섭함을 사게 된다.

54년생 무겁게 움직이면 기운이 떨어지기 마련.

42년생 믿음이 큰 사람은 마음이 편안하다.

30년생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날뛰니 마음을 다스려라.



91년생 크고 작은 일들이 잦지만 걱정은 마라.

79년생 신경 쓰지만 소홀한 부분이 발생한다.

67년생 직장인은 동료와의 화합에 힘써라.

55년생 주변의 경계심이 팽배하면 조용히 있자.

43년생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

31년생 몇 걸음 걷지도 않고 피곤해지면 건강을 챙겨라.

원숭이

92년생 무슨 일이든 잡음은 생기기 마련이다.

80년생 주관이 강하면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는다.

68년생 결정된 사항이 아니면 고민하지 마라.

56년생 몸에 좋은 것도 과하면 건강을 해친다.

44년생 한번 크게 놀랄 일이 생길지 모른다.

3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 이롭다.



93년생 이동은 가급적 삼가라. 안정을 취하라.

81년생 일가친척이나 친구와의 다툼이 예상된다.

69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잠깐의 유익을 준다.

57년생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일을 루어라.

45년생 멀리 움직일 때는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라.

33년생 적재적소에 인원배치를 한다면 어려움이 없다.



94년생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일이 생기는 일이 있다.

82년생 이성의 마음이 멀어져 가면 확인해 보라.

70년생 자금사정은 조금만 버티면 해결될 수 있다.

58년생 집안 일로 가족 간에 대화가 단절될 위기.

46년생 건강에 좋다고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34년생 자녀문제로 의견차이 생기면 조율하라.

돼지

95년생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3년생 작은 경험도 훗날 큰 도움이 된다.

71년생 여성은 지출의 규모를 적절히 조절해라.

59년생 독단적으로 행동하면 사면초가.

47년생 일방적인 인간관계는 유지가 힘들다.

35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피로가 사라진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