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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뷰티in 현장] '불금' 달군 아식스타이거 컨셉스토어 오프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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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전효성·레디 등 참석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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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식스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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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식스타이거(ASICS TIGER) 컨셉 스토어 1호점 오프닝 파티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식스타이거 컨셉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모델들은 행사 초반에 풍선을 들고 가로수길을 배회하며 아식스타이거 컨셉스토어 오프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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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 (사진=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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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행사는 모델들의 거리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그래피티 아트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아식스타이거 슈즈들과 메인테이블에 전시되어 있던 제품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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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타이거 컨셉스토어 메인테이블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 (사진=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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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전시되어 있던 아식스타이거 제품들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DJ가 직접 디제잉을 하고 있었다. 2층은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걸맞게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효연, 전효성, 레디, 자이언트 핑크, 슈퍼비, 면도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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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식스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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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식스타이거는 아식스가 지닌 헤리티지와 뛰어난 기술력에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디자인해 새롭게 풀어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명 선수들을 포함해 슈즈 마니아층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일 년에 12회에 걸쳐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층을 형성한 편집숍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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