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자연드림파크가 개장 3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었다.(사진=전남도 제공) |
'같이가치 자연드림전, 흥과 맛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구례자연드림파크 3주년 축제가 주말인 지난 22일 아이쿱생협 조합원과 지역 주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지난해 말 기준 757억 원의 매출액을 올려 개장 당시인 2014년보다 2.3배 급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유료방문객은 2015년 11만 명에서 지난해 18만 명, 올해는 22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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