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부여군 부여읍 효공원에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마레트골프장이 조성돼 22일 개장했다. 마레트골프는 게이트볼, 파크·우드·그라운드 골프 등의 장점을 살려 도심 공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퍼팅형 골프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가 개장식에 참석한 뒤 시타하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