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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 4년간의 '5G 포럼' 대표 의장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28일부터 'SDN/NFV 포럼'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SDN/NFV 포럼'은 차세대 유.무선통신 인프라인 5세대(5G) 이동통신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꾀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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