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이름 바꾼 전경련 "경제외교·회원사 친목에 집중" 매일경제 원문 정욱,강영운 입력 2017.03.24 16:04 최종수정 2017.03.25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