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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열린 ‘AJ셀카-어린이재단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에 참석한 안진수 AJ셀카 대표(오른쪽부터), 홍보대사 이홍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AJ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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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AJ셀카가 지난 22일 국내의 환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AJ셀카는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얻는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수익금은 질병·장애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한 국내 환아지원 캠페인 ‘하루’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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