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세월호 인양, 3년 만에 떠오른 선체...육안으로 일부 확인 가능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홍근 기자 입력 2017.03.23 08:49 최종수정 2017.03.24 22: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