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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현장영상] 세월호 인양, 3년 만에 떠오른 선체...육안으로 일부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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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현장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지난 3년여간 차가운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지역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전날 오후 본 이양을 시작해 23일 오전 3시45분께부터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 위에서 관측되기 시작했다.

영상제공: 해양수산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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