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시험인양에서 본인양까지 긴장 고조됐던 11시간 한겨레 원문 김소연 박수진 입력 2017.03.22 18:08 최종수정 2017.03.22 2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