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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토즈 스터디센터,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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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토즈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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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토즈 스터디센터(대표 김윤환)가 모바일 학습 애플리케이션 '콴다', '오누이'와 함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를 시작한다.

'콴다'와 '오누이'는 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애플리케이션이다. 학생들이 궁금해하거나 이해가 어려운 문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앱에 등록하면 대학생들로 구성된 튜터들이 평균 10~15분 이내에 조언 및 답변을 전달한다. 이 외에 주간맞춤고사나 나만의 오답노트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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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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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터디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센터별 와이파이에 접속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이용하면 자동으로 회원 인증이 된다. 센터 내에서는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는 토즈가 진행 중인 에듀테크 기업과의 협업의 일환으로 비용 부담 없이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과 실력향상을 도모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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