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 출시된다. 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벚꽃의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흩날리는 벚꽃 잎을 캔 전체에 수놓은 듯 디자인해 시즌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지난 해 처음 선보인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후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SNS 인증샷이 화제가 됐다.
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캔 타입(500㎖)으로 출시되며 3월 말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기린 이치방은 국내 소비자를 위해 벚꽃 스페셜 에디션과 ‘단풍 스페셜 에디션’ 등 시즈널 패키지 를 봄, 가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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