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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키자니아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63스퀘어 등과 제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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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개

아시아투데이

키자니아 서울 로고./사진=키자니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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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22일 공격적인 제휴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먼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63스퀘어와 상호 제휴를 확정했다. 키자니아 멤버십 고객·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연간 회원· 63스퀘어 연간 회원이라면 해당 시설 이용할 때마다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엘포인트와 함소아 한의원 어플 회원이라면 각 어플에서 키자니아 서울 반일권 30% 할인 쿠폰을 준다. 증정기간은 엘포인트는 4월 30일까지, 함소아 한의원은 오는 31일까지이다.

키자니아 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키자니아 서울은 공격적인 제휴 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이전 보다 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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