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제공 = 한불모터스 |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2017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원-톤’ 컬러로 차량을 스타일링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바디아 에어범프, 휠을 하나의 컬러로 통일해 C4칵투스만의 개성은 살렸다. 내부 역시 투톤 가죽 스티어링 휠과 리어 윈도우까지 외관과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 펄 화이트, 샤크 그레이 등 총 3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7인승 MPV ‘뉴 그랜드 C4 피카소 2.0 모델’ 5인승 크로스오버 ‘뉴 C4 피카소’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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