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장슬기 기자 = [카드뉴스] '요즘은 티끌 모아 태산이 아니라 티끌'
아끼고 모았던 기성세대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청춘들은 격공하는 말 말 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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