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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카드뉴스] '티끌 모아봐야 티끌' 청춘들이 나를 위해 소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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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슬기 기자 = [카드뉴스] '요즘은 티끌 모아 태산이 아니라 티끌'

아끼고 모았던 기성세대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청춘들은 격공하는 말 말 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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