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 [카드뉴스] “못생긴 거 아니에요”...‘검은바다토끼’ 대형 민달팽이
에메랄드빛을 머금은 바닷가 안에는 우리에게 낯선 신비한 생명체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요
우리가 몰랐던 희귀 동물들이 자신 있게 자신들을 소개합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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