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별 과징금 액수는 SK텔레콤이 7억9천400만 원, KT 3억6천100만 원, LG유플러스 9억6천900만 원입니다.
방통위는 또, 이런 특혜 영업과 관련해 단말기 유통점 43곳에 각각 100∼150만 원, 총 4천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