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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포토] 세단과 SUV 결합한 볼보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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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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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더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했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m의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6990만~7690만원이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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