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를 맞는 부산국제보트쇼는 육상전시장인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151개사 1163개 부스 규모의 해양레저 전시회가 열리고,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선 요트와 보트 완제품 10여 척을 전시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지역별 해양레저클러스터를 유치해 국내 해양레저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 또 워터스포츠와 보트·요트 소유주를 위한 품목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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