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과 한 마디 못듣고…"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효령동 영락공원 화장장에서 김성주 할머니의 유족들이 발인을 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는 향년 95세의 나이로 전날 별세했다. 2024.10.7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
- 연합포토
- 2024-10-07 14: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