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배우 김혜수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코리아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국내 출시행사에서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보 V90을 기반으로 제작된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국내엔 2000CC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9㎏.m의 성능을 발휘하는 4륜구동 모델 D5 AWD가 출시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