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한국영화 예매율 1위 등극…'미녀와 야수' 이길 수 있을까 조선일보 원문 디지털이슈팀 기자 입력 2017.03.21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