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일 기준으로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이 대상이다.
항공권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부산∼제주 노선 편도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해 2만 2100원에 판매된다. 부산∼김포 노선은 3만 2100원이다.
제주항공은 부산발 국제선 항공권도 대폭 할인 판매한다. 후쿠오카행 4만 4200원, 오사카행 5만 4200원, 타이베이행 7만 4200원, 괌행 9만 5400원, 방콕행 14만400원 등이다.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으로 새로 가입한 이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3만원짜리 할인쿠폰을 준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