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채 발견된 고래는 길이 590㎝, 둘레 305cm로 창, 작살 등에 의한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해경이 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
밍크고래는 강구수협을 통해 6천300만원에 위판됐다.
[포항해경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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