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 앞에서 한 여성이 망가진 우산을 수리하고 있다. 과거에는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수리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20일부터 ‘헌우산 고쳐준데이’를 관내 14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헌 우산을 새 우산으로 고쳐주는 무료 수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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