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상무는 이번 보아오포럼에 정회원으로 참석한다. 그는 지난해엔 보아오포럼의 ‘영 리더스 라운드테이블(YLR)’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다.
2001년 창설된 보아오포럼은 아시아 국가 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3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 각국 장관 및 국제기구 대표 80명, 포천 500대 기업 150명, 재계 대표 1600명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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