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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KFC, '하프&하프 버켓' 한정판매…"두 가지 맛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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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KFC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KFC는 두 가지 맛의 치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하프&하프 버켓’을 21일부터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하프&하프 버켓은 신선한 국내산 닭을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한 ‘오리지널 치킨’과 ‘핫크리스피 치킨’을 각각 4조각씩 푸짐하게 담은 버켓으로, 해당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단품 대비 약 22% 할인된 금액인 1만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단, 딜리버리 및 단체 주문 제외)

오리지널 치킨은 KFC의 창시자 커넬샌더스가 직접 개발한 11가지 비밀양념을 사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핫크리스피 치킨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바삭해 오랫동안 사랑 받은 KFC의 대표 메뉴다.

KFC 관계자는 “오직 KFC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킨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맛있는 치킨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알뜰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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