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켐바이오는 특허를 받은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작년 7월 미국 항생제 개발전문가들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현재 글로벌 임상 1상 IND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국책과제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 1상이 완료되면 글로벌 기술이전 또는 매각을 통해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특허는 이미 2012년 11월 미국에 등록된 바 있다. 유럽, 일본 등 11개 주요국에서도 현재 특허심사가 진행중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