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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한 푼 없이 21억 아파트? 위법 의심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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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자 정부가 수상한 거래에 대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자기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고가의 아파트를 산 사례를 포함해 위법이 의심되는 행위가 400건 가까이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초 부친이 전세로 살고 있던 서울의 아파트를 사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했던 A 씨, 감정가 22억 원의 절반인 11억 원 대출 한도 규제에, 전세보증금이 대출 한도에 포함됐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