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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수제 돈까스, 철판요리 맛집 ‘돈까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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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수제 돈까스, 철판볶음밥, 함박스테이크 등 누구나 좋아하는 핵심 카테고리 메뉴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맛집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와 한결같은 맛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 ‘돈까스팩토리(대표이사 이규석)’는 돈까스, 철판요리 등을 경쾌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돈까스팩토리’는 가맹점 70호점을 돌파한 패밀리레스토랑 ‘돈까스클럽’의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일승식품의 제2브랜드다. ‘돈까스클럽’은 업계최초 교외 및 부도심에 위치하여 30여 가지의 폭넓은 메뉴군을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성, 다양성을 제공하는 반면, ‘돈까스팩토리’는 핵심 카테고리 메뉴군을 선정하고 안정적인 이윤추구가 가능한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성, 편리성을 높였다.

‘돈까스팩토리’는 주문 간편화와 고객이 많은 시간에 혼잡함을 막기 위하여 최근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 중인 자동 주문 시스템, 셀프주문자판기를 도입하였다. 주문부터 결제까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가맹점주는 조리에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인건비절감효과를 통해 수익성을 최대한 높인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각 메뉴군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돈까스는 국내 최초 특허받은 고기편육기와 특허받은 자동튀김기를 통해 육즙이 살아있고 돈까스 본연의 식감을 잘 살려내어 장인이 직접 튀긴 것 같은 한결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돈까스팩토리’의 철판요리는 주문 즉시 높은 열로 고기와 채소들을 볶아 영양과 맛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재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뜨겁게 달궈진 철판그릇에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이 식사하는 내내 따뜻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돈까스팩토리’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 제작지원 중이며 극 중 하진(명세빈 분) 가족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등장하고 있다. 실제 매장은 중계점, 능동점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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