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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네시삼십삼분, 모바일 게임 ‘붉은보석2’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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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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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민석 기자 =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붉은보석2-홍염의 모험가들’에 캐릭터의 최대 레벨 확장을 포함한 콘텐츠 밸런스 개편과 새로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의 최대 레벨이 150에서 175로 확장됐고, 신규 캐릭터 음유시인이 추가됐다. 또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길드 시스템, 100층으로 이뤄진 새로운 다섯개의 탑 벌브타워와 새로운 등급의 신화 동료, 신화 장비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또 100여 개의 신규 스테이지와 6종의 신규 동료도 추가되는 등 다방면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이 밖에 일반~전설 등급의 신규 동료 6종이 추가됐으며, 모든 장비를 일괄 해제할 수 있는 편의성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또한 설을 맞아 마을 외관이 명절 분위기가 나도록 변경됐으며, 설 기념 코스튬이 추가됐다.

박영호 4:33 대표이사는 “매일 보스 몬스터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길드 총력전은 누적 대미지 합산에 따라 길드 순위가 결정된다”며, “신규 캐릭터와 함께 최강 길드의 영예와 높은 보상을 누리는 길드 총력전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4:33은 ‘붉은보석2’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해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4레벨 전설등급 접두사 소환권을 선물하고, 3일 연속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일반 전설 동료 소환권’을 선물한다.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2’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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