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서 국제우주대 교육 프로그램 추진···스페이스X 전문가도 오나
내년 6월에 우주 정책, 우주 과학 등 7개 분야에서 선정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국에서 두 달간 거주하며 우주 스타트업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한다. 민간 우주 경제 시대를 맞아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소속 전문가들도 한국을 찾을지 주목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1일 내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
- 이데일리
- 2024-11-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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