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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전포유림노르웨이숲’ 1월 25일 1순위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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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 20일 모델 하우스를 개관한 이후 주말 3일간 1만명이 다녀가는 등 2017년 부산지역 첫 분양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는‘전포 유림노르웨이숲’ 이 오늘(25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자타공인 부산의 한가운데 위치한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국제금융단지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지하철 2호선 전포역과 1호선 범내골역이 매우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또한 동서고가로, 번영로를 이용해 시내외 어디든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서면중심가, 국제금융단지, 홈플러스, 이마트, 전통시장, CGV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 하다.

자녀를 둔 가정에서 주택구입시 필수고려요건인 학군도 성북초, 동성초,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옆에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한 명문학군이다.

단지는 실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 높은 중소형 평형에 대부분이 4베이 설계로 환기, 통풍에 유리하며 전면이 탁 트여 조망권, 일조권이 뛰어나다. 약 40%가 복층아파트로 설계되어 넓은 복층이 서비스면적(최대 25㎡)으로 제공되어 방 2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복층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되며, 자녀놀이방, 아빠의 서재, 엄마의 화실, 반려동물 공간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전포동 일대 신규공급이 없어 대기수요층이 두텁고 인근 기존아파트의 가격대가 매우 높아 신규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인근 기존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며 계약조건 또한 파격적이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확장시 시스템에어컨이 안방과 거실에 무상제공 된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의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월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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